MICE 네트워크
대전ㆍ충청MICE얼라이언스
사업 및 회원사 소개
대전·충청 MICE 얼라이언스(Daejeon Chungcheong MICE Alliance, DCMA)는 대전과 충청지역 MICE 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0년 지자체 최초로 출범한 민·관 협력체입니다.
- 대전 서구 영골길 158 (오동)
- 042-580-1881
올해로 창사 52주년을 맞은 충청권 대표 주류기업인 (주)선양소주는 '사람과 사람사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꾸준한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선양소주는 2006년부터 계족산황톳길을 조성·관리하며 연간 약 10억원, 현재까지 총 200억 원의 비용을 들여 계족산황톳길을 대한민국 대표 맨발걷기 성지로 만들었다.
선양소주가 20년간 조성·관리해 온 계족산황톳길은 전국에서 연간 100만명 이상이 찾아오는 지역의 대표 힐링명소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전국의 맨발걷기 문화를 확산시키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20년간의 꾸준한 상생활동으로 선양소주는 2019년 '우수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이후 2024년까지 '6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2019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도입하고,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친 기업·기관을 선정해왔으며, 선양소주는 대전지역 민간기업 중 유일하게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6년 연속 선정되었다.
선양소주는 ▲계족산황톳길 조성·관리와 계족산 맨발축제를 통한 지역관광명소 육성 및 지역민 건강지원 ▲선양맑을린오페라단 운영을 통한 문화향유권 확대 ▲ 선양맑을린 지역사랑 장학캠페인을 통한 기회의 평등 보장 등 지역사회의 경제적·사회적 가치 창출에 적극 공헌하고 ▲ 선양 맨몸마라톤 ▲ 선양맑을린봉사단(임직원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늘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 함께하고 있다.